당원존 토론게시판

당에 남아있는 비명계를 철저히 가려내어 대응해야 할 싯점이 되었다

  • 2025-03-05 20: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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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에도 비명계와 당대표를 대척점에 있는 친문들은 철저히 가려내어 당에서 활동을 저지해야 할 것이다.

오늘 당대표가 비명계가 검찰과 손잡고 자신을 제거했었다는 정황이 있었고 확신했었다고 표현했다.

당안에 이렇게 밀정들이 많다는 것이다.

검찰과 손잡고 당대표를 제거한다는 것은 적과 내통하는 밀정이라는 것이다.

 

다가오는 대선에서도 이들은 정한수를 떠놓고 기도하면서 대표행보를 방해를 할 것이다.

 

이것은 여당의 행태와 똑같다는 것이다.

 

보수 지지자들을 가스라이팅시켜 칼로 제거한다거나 법적으로 제거하려는 이들과 동지인 것이다.  적인 것이다.

 

지금 당은 상당히 대동단결된 상태이다.

 

여기서 흡집을 내기 위해 부단히 힘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당원들이 비명계의 행보를 분석하고 합당한 대우를 해줘야 할 것이다.

 

결국 선거기간에 선거활동을 안하고 이낙연처럼 감투를 쓰고 태업으로 방해활동을 할 것이다.

 

그래서 직책을 줘서는 안 되는 것이다.

 

 

 


댓글

9시간전

이번 지선부터 정화작업을 해야죠. 그리고 다음 총선에 또 거르고. 정화사업은 꾸준히 해야죠. 수박들이나 통합론자들은 다양성을 주장하는데 그건 사람을 공격하는게 아니라 정책을 비판하거나 의견을 제시하는것이지 인신공격은 다양성이 아닙니다. 그들이 이대표를 사법리스크때문에 공격했지만 그 사법적으로 어느부분이 잘못되었다고 구체적으로 얘기한거는 없고 그냥 사법리스크를 주장하는건 억지이지 다양성이 아닙니다. 그냥 말장난이지요.그런 사람은 민주당에서 정화대상입니다. 이준석과 다른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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