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동 세력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영구집권을 위해
이재명 대표 암살시도를 했었고
북한을 자극해서 전쟁을 일으키려 했었고
그마저도 안되서 군대를 이용해 계엄을 실행에 옮겼던 자들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경찰 수내부의 중요한 자리에
여전히 그 일파들이 득세하였고
대통령실은 건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탄핵 심판은 3월 7일은 확률이 낮고 14일에나 진행할 거라고 합니다.
그때까지 얘네들이 과연 가만히 심판의 날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암살시도, 북한자극, 군대이용한 계염 모두 실패하였습니다.
이제 조직을 이용하는 것은 힘드니
극우 매국좀비들을 이용해서 헌재를 기습할 것이 뻔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눈에 보이는 수작일 뿐이고
실제 우려되는 상황이 하나 있습니다.
또 다시 이재명 대표에 대한 암살 시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물 하나를 마시더라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재명 대표가 없다면 지금의 탄핵 정국을 단도리할 정치인이 과연 누가 있을까요?
없다고 봅니다. 아마 여당과 협상하여 서로 좋게 좋게 하자는 식으로 끌고 갈 확률이 높아요.
얘네들은 마지막까지 뭔가를 시도할 거라고 봅니다.
그게 또 암살 시도가 아닐까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얘네들이 깜방을 들어가거나
혹은 들어가더라도 중간에 사면될 확률이 높아질 테니까요.
얘네들이 북한까지 자극해서 전쟁도 불사하려고 했던 걸 생각하면
끝까지 뭐라도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만반의 채비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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