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군부독재에 항거 앞장서 투쟁할때도
같이 투쟁하던, 그 잘난 입을 놀리던 동지 중에
어느날 배신을 때리고 한자리를 구걸하기위해
배신자 밀정 엄인섭처럼
독재모리배의 하수인이 되는걸 수시로 목도햇다
그후 난 그 배신자들과는 거래를 끊엇고
그들을 사람 취급을 하지 않고 지금껏 살아왓다
그런데 21세기 이나라에
철혈광복단ㅡ 동지들을 일제에 밀고한
배신자 밀정 엄인섭 같은 자들이
아직도 횡행하는건 무엇 때문일까~!?
어디서부터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일까
개인의 양심의 문제일까
아니면 청산하지 못한 매국의 역사 때문인가~!!!
하늘의 그물이 성긴것 같아도
하늘의 그물은 절대로 빠져 나갈수 없다
배신자 밀정~!
너희들의 종말은 처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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