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대행 최상묵은 한가놈 총리와 같은 기회주의자 관료다
이미 여야가 합의한 헌재 재판관을 여야가 합의하란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며
헌법상 규정된 9인중 국회몫 3인에 대한 간교한 한가놈의 출세지향적인 태도에 더붙여 계속 정치적 편향성을 드러내고 있다
헌재 평의에 영향을 줄 숫자싸움에서 친일 매국노이자 악질 독재자 윤썩렬은
민족반역자 박정희도 울고갈 간교한 친일 매국노이자 악질 독재자 윤썩렬의 편을 드는 이유는 간단하다
자신을 부총리로 출세시켜준 윤에 대한 은혜를 갚기 위해서다
놈의 빰을 갈겨버리고 싶은 충동은 나만의 것일까?!
민주당 안에는 아직도 &레기가 적지 않다
민주당 국개를 한 배신자 조정훈, 이용호, 김한길, 한광옥, 조배숙 등 적지 않은 &레기가 있다
이재명 대표의 주위에도 있다
과거 서울 강북갑이던가 김근태 민주투사가 계속 당선된 지역에 아부꾼 안귀령이란 여자가 갑자기 나타나서 ,어찌 무슨 경력으로 공천을 받아냈는지 출마해서 국암당 김모에게 국개가 되도록 이적행위를 자행한 점을 우리는 잊어선 안된다
지난 총선에서 낙마한 자들은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어서 낙마한 것이지 비명횡사라는 기레기들의 술책만이 아니다
기회주의자 최상묵을 탄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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