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에서 문과 1등이 갈 학과는 당연 판검사가 될수 있는 법학과가 아닐까?

그럼..

이과 1등이 갈만한 학과는 당연 의예과 아닐까?

당연하게 인식이 되어 있는 문과 1등 이과 1등이 갈 학과를..

문과에서 이런 말을 한다..

왜 의대 정원을 늘리지 않느냐..

우리 문과는 로스쿨로 인해서 변호사 수가 늘어 났으니 우리는 빗장을 푼것이 아닌가..

그러니 너희 이과 1등인 의예과 정원을 늘려서 의사 수를 늘려야 한다..

이론적으로는 맞는대..

여기서 중요한 한거지를 빼 먹은것이 있다..

의대생들이 의사가 되는것은 맞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것은 문과 1등도 아닌 몇등 인지도 모를 언론계에서 말 장난이 있다 라는것이다..

그것은 바로..

로스쿨로 통해서 변호사는 늘어 났지만 판사 검사는 언제나 똑 같고 변한것이 없다..

이걸 숨긴것이고..

의대생들의 정원을 왜 안늘리냐고 말 하는 부분운..

우리는 의대생들이 모자르다고 알고 있지만..

실상은..

의료인들이 민간 의료계 즉..

돈을 잘 버는 민간 의료원에 집중적으로 취업을 해서 높은 연봉에 비해서 지방에는 의료인이 부족 하고 

급할때 즉..

코로나 같은 국가적인 재난 상황이 벌어 졌을때..

민간 의료 기관에서는 참여를 하지 않고 국가 혹은 지방의료 즉..

공공 의료기관에서 이 재난 상황이나 위급 상황을 해결 하려고 하니깐 의료인이 모자른걸로 나오는것이지요..

그럼 이것을 해결 하려면..

어떻게 해야 겠습니까?

국가 공공의료인을 늘려야 하는것이면..

문제가 해결 되는것 입니다..

하지만..

민간 의료계와 공공 의료계가 경쟁을 해서 유능한 의료인을 확보하려면 의료장비의 최신화와 공공의료인들에대한..

인센티브 내지 대우를 개선 시키고 공공 의료인들의 헌신을 잊지 말아야 한다 라는것을 알려줘야 한다..

이런건 문과 1등인 법률을 준비 하는 판사 검사 국회에서 뒷 받침을 해줘야 하는대..

이것이 안돼고 있으니 이런 삐그덕 거림이 나타나는것이다..

또한 판사 검사 들의 인원도 유능한 인적 자원을 확보하려면 이들에 대한 처우와 계선이 이루어져야 하는대..

이들이 퇴임을 하거나 혹은 사표를 내고 민간 변호사가 되었을때 전관예우를 못하게 철저하게 아니 가혹할 정도로..

차별을 해야 한다 라는것이고..

판사 검사 재임 시절에도 유력인사의 범죄 사실을 자신의 케비닛에 넣어 넣고 자신의 입맛에 맞게 재단을 할수 없게 해야 한다..

이 부분은 법률적으로 반듯이 막아야 하고 위반시 변호사 자격 까지 박탈 시켜야 하는 그런 법안 까지 만들어야 한다..

결국..

문과 1등과 이과 1등을 우리는 공적인 부분에 취업을 해서 있을때 대우를 얼만큼 잘 해주고 위반시 책임을 어디 까지 질수 있게하느냐와..

다른 쪽도 발전을 해야 문과 1등이 판사검사 변호사 대신에 다른 직업을 우선 순위로 할수 있을 정도로 다양성을 가질수 있는

직업을 만들어야 할것이며..

이과도 1등이 의예과가 아닌 의료 기기를 계발 하는 기계 공학 이나 혹은 AI를 접목한 기술 개발이나..

항공 우주 혹은 군사 관련 기기를 개발 하는 이런 창의적인 부분과 기술적인 부분이 합쳐지는 그런 학과를 더 발전 지원을 해 줘서..

이과 1등이 의예과가 우선이 아닌 다른 학과가 우선인 그런 환경을 만들어야 하고 인식을 개선 시켜야 하는것이다..

과연 이런 것을 이재명 대표가 할수가 있을까 확신의 로드 맵과 그 과정으로 가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원래의 목적 대로..

국민의 인식을 개선 시킬수가 있을까?

문과 1등이 판사 검사 이면 2등은 분명히 언론 학과 일것이다..

그럼 이과 1등이 의예꽈 이면 2등은 컴퓨터 공학과 일까?

2등 학과가 무엇일까?

문과 2등인 언론 만큼 이과 2등이 알려져있고 대우가 확실 한걸까?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원들은 이거가 왜 중요해 하고 물어 보실 분도 계시곘지만..

이 문제는 아주 중요 하고 이걸 해결 하면 적폐 청산을 할수 있는 힘도 생길것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그러니 우리는 문과 1등과 2등 만큼 이과 1등과 2등의 대우를 잘 해줄 필요가 있고 거기에 대한 투자 역시..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하고 인식을 개선 시키고 공공의료에 대한 국가과 지방 자치의 확실한 투자와 대우를 요청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