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보수의 의미가 왜곡 되었었다.
그것은 국민의 힘(짐)당이 보수라는 말로 자신들의 흉한 몰골을 감추고 거짓말로 일관한 집단이었고
이들이 "보수"의 의미를 오염 시키는 자들이었다.
국짐당 이들은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에 따라 이합집산 하는 기회주의 자들의 집단 이였던 것 뿐이다.
저들의 언론과 거짓 보수 스텐스로 민주당은 진보적이라는 자리에서 심지어 빨갱이라는 누명까지 쓰는 꼴이었다.
-언론 개혁이 필요한 절실한 이유 중에 하나 이다.
민주당은 "보수"(종도 우파적)로서 우리나라 대한민국 공동체의 건강한 발전을 추구한다.
건강한 보수는 가치를 사랑하고 긍정적인 진화를 추구한다. 그래서 건강한 보수(중도 우파)의 바탕에서
희망을 품은 진보가 성장 할 수 있는 것이다.
민주당이 건강하고 중도적 보수의 본연의 자세에서 대한민국 공동체가 사람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국가의 성장과 정의를 사랑하고 실천하는 민주당이고
사회의 성장에 큰 힘이 되게 하는 민주당을 응원하고 지지한다.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의 스텐스를 선포 한 것은 정말 훌륭하고 당연히 잘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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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민주당의 좌고우면 하던 시기를 돌아보면 민주당 안에 국민의 짐 당처럼 정치 행위를 자신의 정치적 유불리를 먼저 생각하고
계판 정치를 추구하던 일명 수박들 때문에 민주당이 오염된 행위를 보이게 되었었다.
지금도 이들의 망언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민주당의 정체성을 잃게 하려는 이들을 손절하고 싶다.
김경수, 김두관,김부겸, 임종석,양기대, 이들이 민주당의 발목을 잡는 일명 국짐당 스러운 인사들이라고 본다.
좀 물러가기를 바란다.
민주주의 의 보수란 무엇인가
당연 한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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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의 스텐스를 선포 한 것은 정말 훌륭하고 당연히 잘 한 것이다.
이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진영논리 판떼기에 쇠 말뚝을 박아놓고 선점한 통쾌한 외통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