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파면 될 듯하니, 그 동조자들이 기를 쓰고 윤의 탄핵이 무효라는 주장을 한다.
윤석열의 국무위원들 국민의 힘당, 거짓종교 집단인 개신교 목사들, 매국언론사, 토착왜구들, 그 뒷배에 있을 일본 극우집단.
민주당에게는 통합과 포용을 말하면서 민주당의 행보에 걸림돌의 역할을 한다.
듣기에 맞는 듯한 형용사를 앞세워 권력욕을 채우려 한다.
이들도 또 하나의 민주당의 적폐였었다.
"포용과 통합"
이들의 똥냅새 나는 짖는 말은, 권력만 탐하는 국민의 힘당의 자들과 다름이 없어 보인다.
과거 일명 수박님들이 이참에 다시 권좌에 않고 싶으신지 스멀스멀 머리를 든다.
아직, 민주당 주변에서 맴돌며 숫가락 올려 놓으려는 기회주의자적 행위를 하는 자들을 근절할 수 있어야 한다.
댓글
좀 잇으면 추풍낙엽처럼
존재감없이 다 나가 떨어질것
능력도 없는 자들이 윤석열이 힘 있을때는 조용하다가,
바뀔것같으니 한자리 달라고 아우성이다.
그런데 다행히 우리 당원들도 이미지 정치하는데 휘둘렸으나, 지금은 윤석열에 고통을 받으며,
판단력이 많이 정립되었다고 생각하며, 누가 능력있고 없는지를 판별할 수 있게 되었다.
당원중심의 정치에서 뻘소리하는 자들은 당원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기득권을 가지고 꿀 빨았던
구 민주당 인사들 이제는 윤석열이 대통되는데 역할을 한 것을 사죄하고 조용히 사라져라. 책방주인도 약속대로 잊혀지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