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경수씨가 이재명 대표를 만났다.
김경수씨의 복당을 생각해 본다.
사족을 모두 빼고 한 말 언급한다.
김경수씨 계파 앞세워 정치하지 마시고, 대한민국을 향한 진정성을 먼저 채우고 민주당에서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고 낮은 자세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옳다.
김경수씨 정치를 잘 못 배운 것 같아 몹시 안타깝다.
물론 지난 과정도 어렵게 잘 버틴 것에 대하여 격려를 보내지만,
문재인 전통의 그늘을 업고 민주당에 쉽게 등정 하려는 느낌이 들어 몹시 불쾌하다는 생각을 버릴 수 없다.
이재명 대표를 흔들기 만을 목적으로 하는 언사는 민주당을 힘을 분산 시키려는 결과를 갖는다.
윤석열 탄핵 인용, 파면과 내란 동조범들의 엄단을 위해서 총 집중을 할 때다.
김경수(임종석, 김부겸, 김두관, 박용진,) 등의 언사는 더불어 민주당의 발목을 잡는 격이나 다름이 없다.
당을 위하는 척 하면서 자신의 세를 확보하려는 의도는 가장 나쁜 정치에 임하는 자세임을 알아야 한다.
민주당의 열린 시스템을 악 이용 하려는 행위는 안된다.
25만원 지원
이 시대의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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