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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당과 복당에 앞서 카메라 앞에선
당신의 언어는
평당원의 언어이지
당과 국가 정치의 미래를 어깨에 올려놓은 지도자 언어는 아닌것 같습니다.
공부 좀 하십시요.
자신의 언어를 되돌아 보십시요.
욕망이 서려있고
동굴에 갇혀있습니다.
동지의 언어는 아니었습니다.
30년 당을 지켜온 당신의 시간이
당신을 지켜주는 <갑>이 될 수 없습니다.
그 시간이 헛되지 않고 존경으로 빛날 수 있도록
자신을 돌아보는 공부를 하십시요.
우리당 국회의원들! 공자 같은 이야기 그만 하세요
[단독] 살해 암시 ‘노상원 수첩’에 문재인·유시민 등 500명… “확인사살”
검찰의 관심법기소 2심에서 드러나다.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서라도 포용과 관용으로 통합합시다.
포용과 통합 그리고 다양성이란 이름으로 포장된 노무현 대통령 탄핵의 상처~~!!!!!!
포용과 통합 그리고 다양성이란 이름으로 동지의 가슴과 등에 비수를 꽂아 피를 흘리게 만든 자들~~~!!!!!!!
100% 공감합니다
김경수 전지사의 말씀을 듣는 내내 답답했어요
그래도 오늘 대표님은 만나주데요 역시 대인배 대표님이시긴 한데 ᆢ 난 왜 기분이 이렇게 더러운지 큰강물은 돌을 던져도 그 흐름을 깨트리지 않는다고 하더니 대표님을 두고 하는 말인것 같네요 큰인물은 큰인물인듯 ᆢ 우리같은 졸졸 개울물이 뭘 알겟습니까만 ᆢ그래도 기분이 더러운건 더러운거죠 허헛
등에 칼꽂고 개사과도 안할 늠들한테 욕을하면 뭐합니까? 응징보복하고 패대기쳐서 쫒아내야지요
절마는 반드시 극형을 살려야합니다. 정보사에서 여자장교 성폭행하고 북파요원들을 임무완료후 폭사제거 하라는 명령을 내리는 미치광이 말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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