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세탁은 필요 없다

  • 2025-02-11 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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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 국힘의 이대표님 까내리기 전략은 적중했습니다.

대표님의 정책을 비판하는 것이 아닌 그냥 사람이 무서워지고 싫어지게

만든 국힘의 전략은 여전히 대표님의 지지율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국힘의 전략에 말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국힘이 대표님에게 씌운 프레임을 신경쓰지말고 대표님께서 원래 가지고

있던 "능력"이라는 프레임을 다시 써야 합니다.

능력은  정책으로 들어납니다. 국민이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정책으로

대표님의 능력을 다시 보여주세요. 

예를들면  선건설 후분양제가 있습니다.  물론 당장 실행에 어려움이 있지만

선분양의 폐단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아주 쉽고 이해도 잘되는 정책입니다.

그리고 사기에 대한 처벌 강화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사기가 다른 어떤

범죄보다 피해자가 무한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악날한 범죄일 수

있는데 그에 대한 처벌의 부재에 대해서 국민적 공감이 있습니다. 사기에

대한 처벌 강화도 국민이 느낄 수 있는 쉬운 정책입니다.

또 이대표님의 카리스마를 보여줄 수 있는 고액 채납자에대한 정책도

있을 수 있습니다. 국세는 모두에게 평등해야한다는 대표님의 강한 카리스마를

보여주세여.

그리고 저는 대표님께서 "책임"이라는 프레임 가지를 바랍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사기공화국이라는 타이틀이 있습니다. 왜 이런 타이틀이 

있을까요??  간단합니다. 아이파크가 무너졌을 때 제대로 된 책임이 있었나요?

한국 프렌지가 사기를 쳤을 때 제대로 된 책임이 있었나요?? 

물론 이번 계엄사태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책임을 집니까??  

결과는 어떤가요??  결국 아이파크는 순살 자이를 만들었고 정몽규는 아직도

축협회장을 욕심부리고 있어요. 사태에 대한 책임은 전혀없고 오히려 당당합니다.

프렌지사태도 당연히 책임감 없는 가벼운 벌금... 그런 또다른 사기를 부추기고

전윤대통령은 우리 대한민국의 사기공화국 타이틀을 보여주듯 모르쇠로 

일관하고 일부는 그것에 흔들립니다. 얼마나 뻔뻔하면 경고성 계엄이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합니까?

  저는 국힘의 김여사님의 10만원 재판이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검찰 대통령과 그 친구들이 몇년에 걸친 조사끝에 밝혀낸 비리가......

10만원입니다.....  차라리 김여사님께서 그에대한 처벌을 달게 받으시고

이대표님께서 책임을 지는 대통령이라는 타이틀을 가져가시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도 지도층부터 일반 국민들까지 모든 국민에 자신이

할 일에 대한 책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책임감 있는 대통령! 능력있는 대통령이 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개인적으로 페미니스트에 대한 정책이나 지지는 이제 멈췅야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냥 표 계산만 한 것입니다.

페미니스트  지지자들이 지지 할 수 있는 정당이 있다면 소수정당 제외하고

민주당 뿐 입니다. 강성한 페미니스트들이 늘어나면서 페미니스트 정책에 

대한 반감을 갖는 국민이 많이 늘었습니다. 저번 대선 때 윤전대통령이 

페미니스트를 정책위원장으로 채택하자 지지율 10프로가 날라갔습니다.

적대적드로 돌아서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적극적이면 10프로가

사라집니다.  표계산을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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