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에게 검찰총장을 해임할 권한이 없다.
정치적으로 압박할 순 있었지만, 윤석열이 버티면 방법이 없었다.?"
조국과 그 가족을 박살내고 추 장관에게 반발하는 등 온갖 곳을 찔러대며 국정을 농단하는데 대통령 문재인은 한가롭게 "법률에는 권한이 없는데. . ."
윤써글 행위가 심각하면 신임하지 않는다는 말 한마디라도 했어야지,
윤써글이 정치행위를 하면 정치행위로 받아쳤어야지~
문정부의 검찰총장이라며 끝까지 자리지켜줘서 대선까지 나오게 했다.
윤석열이 버텨서, 자신이 자격이 안되서 못 자른거다라는 해명은 아주 비겁하다.
윤써글 국정농단 할때는 그렇게 아무것도 안하더니
지금은 다시 권력을 쥐고 싶어서 아주 안달이 났네. 너무 적극적이야.
윤써글 다 망해가니까 스윽 나타나서 사과한 문재인.
시점도 한심하고 열받는데 심지어 당당하게 주문까지 하네.
"통합하고 포용하라" = 친문들 중요자리에 앉혀라. 나눠먹자.
"분열하지 마라"하면서 이재명 공격하는 친문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없네.
왜 본인과 친문이 비난받는지에 대해 공감능력이 없으니 저런 소릴 하지.
자신의 사람들을 쓰는게 무슨 통합이야~
이재명 대표를 계속해서 압박하면 당원들이 정치 못하게 아주 박살 낼거야~
고민정 위원님께 한마디....
홈페이지 로그인하기도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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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문어낙쥐수박2철 쓰레기들의 개.소리를 아직도 믿어주고 듣는게 자신의 개념과 정체성을 망각한 상태라고 봐야 겠지요
문재인! 당신때문에 작금의 정치가 그리고 나라가
박살나고 있는데 그리 한가하게 사과를 한다?
거기다 통합을 얘기하나? 당신 혼자만 신선놀음하는가 본데!! 당원들은 당신을 용서 못한다!
쌍욕하고 싶지만 참겠다! 그만 분란 일으키지 말고
정말로 미안함을 느낀다면 조용히 탈당해라!
퇴임 이후에 어떻게 살아갈까
이 문제에 대해
본인이 모셨던 노대통령 반의 반만 했어도
참 실망스러운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