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수막 구호는
"못살겠다 바꿔보자,괴롭힌다 처벌하자, 국힘과 윤세력을 !"라고 정해봤습니다
국민들이 과거 1998년 외환위기수준에 버금가는 경제불황에 직면해있습니다
서민층은 정말 못살겠다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보수우익의 뿌리이며 몸통인 국가정보원의 감시와 공작을 당하는 시민들은 정말 괴롭다고 외칩니다
한국을 이렇게 만든 장본인과 세력들이 아직도 이 나라 도처에서 마구잡이식으로 준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하는 행태는 선동,궤변,유언비어,폭동을 주로 행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윤석열세력의 내란은 현재진행형입니다
며칠전 이재명대표가 공식석상에서 과거정권 문재인정권을 약간 비판한 내용을 언론보도를 통하여 접했습니다
살아있는 정권도 강력한 비판을 당하는데 그리고 차기정권이 될 진영도 비판을 당하는데, 과거 지난 정권을
비판하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선 당연히 행할 일이며 비판을 받지 않으려면
아예 당초에 정치를 하지 말았어야지요
문재인진영출신들은 자신들의 정권실패가 오늘날 이런 한국의 불행을 자초했다는 생각을 해야만 합니다
한국경제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심각한 불황인 것입니다
자동차내수판매가 신차,중고차 모두 큰 폭으로 판매량이 줄어들었습니다
아파트건설을 주로하는 한국의 건설사들 상당수가 경영위기에 처해 있습니다(이 점은 앞으로도 구조적인 건설불황의 원인이 됩니다)
한국수출의 경상흑자는 주요대기업들중 몇 개사가 반도체수출과 자동차수출로만 이뤄내 버팁니다
한국인 인구는 큰 폭으로 매년 줄어들고 있습니다 인구감소는 내수시장의 급격한 축소,내수경제의 축소를 의미 합니다
수출을 아무리 많이 해봤자 내수시장경기가 인구감소로 안해, 수출경기로인한 경제성장보다 더 큰 폭으로 줄어듭니다
신성장동력이니 신산업육성이니, 사실 한국경제의 급추락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지만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윤석열정권이 윤석열세력이 책임을 져야만 합니다 보수우익이 한국역사중 정권 대부분을 차지하였기에 보수우익진영이 책임을 져야합니다
이 글을 써내려가고 있는 필자도 참으로 우울합니다 오늘날 한국의 현실이 말입니다
오늘의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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