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 없던 20대 시절 이명박, 박근혜 지지라기 보다는
경제 대통령, 반값 등록금이라는 키워드에 무지성
투표했다가 30대 사회 조직 생활에 자리 잡고
탄행 정국에서 문재인 대통령에 반해 본격적인
정치 고관여층이 된 당원입니다.
이러한 존경심을 담아 간곡히 부탁드리오니,
문재인 정권 시절 인사들의 최근 당 내부 해당 행위에
버금가는 입놀림에 있어서 생각을 분명히 하여
강력한 메시지 전달을 간곡히 바라는 바입니다.
김경수 김부겸 임종석 김동연 등 모두 문재인 정권
인사들 인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저들은 원외 인사들이지만 특히 고민정은 총선에서
당원과 민주 진영 지지를 얻고 당선된 국회의원
신분임을 망각하고, 민주당은 물론 야당이 합심해
윤석열 탄핵과 내란 사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총알을 아군에 쏘는, 내란수괴 윤석열을 비교해
하무맹랑한 국힘의 언어로, 조선 등 보수지의 언어로
개똥같은 양비론을 지껄이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나 황당무계 할 뿐입니다.
이쯤되면 문재인 대통령님이 당시 정부 총책임자로서
또한, 윤석열 정권 탄생 일정 부분 책임을 통감하는,
당원들의 마음을 위하는 메시지를 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조금 더 강하게 말씀드리면 완벽한 인간은 없듯이
문재인 정권 역시도 완벽했다고 볼수 없습니다.
향후 탄생할 민주 정권 역시 분명히 실정은 있을 것입니다.
이른바 비명계가 줄기차게 주장하는
반성 포용 화합의 차원에서 먼저 솔선수범 해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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