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동덕여대 학우들이 한걸 옹호하는건
윤석열이 계엄한걸 옹호하는거와 매한가지 입니다
사고는 다쳐두고는 다친사람 없고 다른 이유가 있어서 어쩔수가 없었다
그러므로 내행동은 정당하다
하지만 그들의 행동에 대하여 법적 심판을 기다리고 있고
그들의 행동은 전국민이 다 보았습니다
위에말씀드린것처럼 뭐가 다르죠?
윤석열이와 동덕여대 둘다 똑같은 행동입니다
사상을 떠나서 잘못된 행동한것을 옹호해서는 안됩니다
사상으로 물타기는 안됩니다
다음에 또 그럴겁니다
김경수의 복당을 반대합니다
다음 글이 없습니다.
댓글
남녀성별, 종교, 정체성을 떠나서 상식과 법치의 범위를 무시하는 극단세력은 민주주의 시민의 동지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