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감도 없는 이재명 박상대 조합!! 도대체 왜 이재명이 대표를 해야 하나?!
고향 선배 이낙연을 수박 대왕이라 칭하며 축출 운동을 벌였고, 이재명에 대해 비판적 지지를
해온 당원으로서 요즘 이재명 체제에 대해 우려를 금할 수 없다.
오늘날 이재명을 있게 한 원인은 대장동 재개발 사업 아닌가?
그런데 그 재개발 사업은 뇌물 주고 받기 딱 좋은 '민관 합동 재개발 방식' 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
민주당은 속히 지도부를 재편해 치밀하고 강력하게 현 정국을 돌파해 나가라!
이재명과 최상목의 보이지 않는 뒷거래가 있는 것 같다!!
비상 계엄, 탄핵 정국을 이끌어 가는 당 집행부에 대해 심한 좌절감을 느낀다!
이래가지고 어떻게 나라를 이끌어 가겠다고!!
갑작스레 튀어나온 이재명 대표의 흑묘백묘론...이재명 대표는 왜 뜬금없이, 그리고 한가하게
엉뚱한 소리를 지껄이는가? 헛소리 그만 하고 빨리 윤석렬 탄핵 사건이나 확실하게 마무리 해야지!!
덩샤오핑이 그 말 꺼낸 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그걸 화두로 삼나?
탄핵 정국이나 깔끔히 마무리하고 나서 그런 말 해야지!!
전세계적으로 중국 정부와 중국인들의 그릇된 행태에 대한 비판 여론이 비등하고,
탄핵 정국이 심하게 뒤틀리고 있는 이 때, 왜 하릴없이 중국 관련한 화두를 꺼내나?
정무 감각이 제로 아닌가? 이재명 대표가 잘해서 우리 당이 지금의 의석을 차지했다고 생각하나?
십수 년 간 동양 철학을 연구해오고 있는 입장에서 봤을 때 이재명 대표 사주엔 '대통령' 이 없다!
'대통령 사주'가 아닌데 그 명주가 대통령이 되면 그 명주는 말로가 불행해지고, 당도 거덜나고,
나라가 혼란해지기 마련이다. 지금의 윤석렬이 딱 그렇다! 개인도 불행해지고, 그가 소속된 당도
휘청이고, 나라엔 우환과 혼란이 끊이질 않는다!
이번에 김동연 지사가 무리를 지어 반이재명 활동을 한 것은 당원들에겐 꼴사나운 행동인 것은 맞다!
하필이면 왜 김경수, 임종석 무리와 몰려다니나?! 그러기 전에 먼저 적극적으로 탄핵 전선에
나서서 치열하게 싸웠어야지!! 왜 폐족들과 어울려 다니나?
민족사의 위대한 정신 문화유산이 될 촛불 혁명을 깡그리 말아 먹어버린 문죄인 일당이
아니던가? 친일 매국노 윤석렬의 시종 여일 헌법 파괴적 통치에 대해 투쟁과 저항 한번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는 문죄인 일당 아니던가?
윤석렬의 횡포가 무서워 머리를 덤불 속에 처 박고 궁둥이를 하늘로 치켜세운 채로 끽소리도
못하고 숨어있던 자들이 무슨 낯으로 갑자기 튀어나와 떼지어 다니며 헛짓거리들인가?
김동연 지사는 이미지 관리를 잘 하시라!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는 출마 전
5 ~ 10% 지지율을 보이다가 후보로 출마하면서 그간의 투쟁 경력이 인정되어
당 대선 후보에 당선되었다. 여려 면에서 불안정한 이재명 대표와 정정당당하게
일합을 겨룰 생각을 하시라!
탄핵 정국에서 온갖 악수만 두면서 존재감 제로에 가까운 이재명 대표에 대해
과도한 시샘을 표하는 것 같아 실망이다. 김경수 임종석과 연대하지 마시라!
그런 폐족들과 연대를 한다면 우리 당원들이 용서를 안 할 거다!!
이재명 대신 정청래 법사위원장께서 나서심이 어떠한가?
지금 상황에선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최적의 대안일 수도 있다.
나는 능력면이나 관상학적으로도 정청래 위원장이 이재명 대표 보다는 더 낫다고 본다.
문재인은 탈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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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어휴 사이비신천쥐개됵2찍내란당첩자 똥파리가 여기 있었네
낙연의 비협조로 인런 비극 0.7%패배였으니 수박행동 그만하이소
이런 정신쳐나간 똥파리가 있나! 니가 탈당해라!
봄이 오니 똥파리들이 다시 겨나오네!
당이 힘들때는 가만히 숨죽이고 있더니 대선판이
다가오니 또 똥냄새 맡고 겨나오는거? 아혀
수박들과 똥파리들아 니들이 탈당해라
당을 아주 망치려드는구나!
뒷거래가 있는 거 같다??? 본인만의 망상일뿐 근거 하나도 없지. 이번 비상계엄령때 이대표와 민주당 의원들 일하는 거 국회방송도 보고 뉴스도 봤다면 이런 말 쉽게 못할텐데 말이야. 이렇게 일 추진하면서 비상계엄령 수습하는게 참 쉬우면 본인들이 해보지 그랬나.. 국민들이 직접 본 민주당 의원들의 이번 노고가 사실이지. 우리는 대다수의 국민과 당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일하는 사람이 필요하지, 우리를 쥐고 흔들면서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은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