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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죽은 자들의 통곡 소리 들리는가 "괴물 같은 인간 들이어" 용서 할 수 없는 인간들

2025-01-30 16: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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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인간들 배우고 머리 잘 굴린다고 하는 인간들 보면 모두 괴물 같은 인간들이다. 이 세상이 왜 공평하고 공정하지 못하고 평온하지 못 하는지 아는가" 배웠다고 최고 학벌을 지녔다고 하는 자들의 농간에 못 배우고 출세 하지 못한 인간들의 거기에 놀아나기 때문에 짐승보다 못한 인간 세상을 살아 갈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인간들이라고 하는 인간들의 권력과 부에 목 매어 인간의 정도를 벗어난 행위를 함으로 인간 개 가 되는 것이다. 토사구평 고사성어에 나오는 말 헛소리가 아닌 인간들의 삶의 역사를 말함이다. 제 아무리 똑똑하고 잘났다고 하는 인간들도 권력과 돈 앞에는 인간의 아닌 괴물이 되는 것이다. 인간 들이어 내 말을 잘 생각 했으면 한다. 내 말이 인간들의 삶의 역사다.

너나 나나 권력을 잡게 되면 인간을 평정 시키는 것이 아니라 인간 위에 서서 인간들을 지배하며 왕과 같은 대접을 받으며 살아 가기를 원하는 것이다. 누구도 자기 위에 서지 못하게 자기를 떠 받들며 섬기기를 바라는 것이 인간과 동물들의 세계인 것이다. 이런 것을 알아야 왕과 대통령의 권한을 축소하고 일반 국민들과 똑같이 평등하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인간이나 동물들의 똑 같은 방법으로 태어나서 똑 같은 삶을 누리게 조 물 주가 만들었는데 이것을 망각하고 주권을 잡은 자들에 의해 자신들의 권한을 강화하고 또한 이익을 얻고자 하여 자신들에게 맞는 제도를 만들어 일반 국민들을 지배 하고자 하다 보니 이런 모순된 법의 제정 되는 것이라 봐야 할 것이다.

알고 보면 우리 인간들의 너나 나나 짐승 만도 못한 행위 자들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인간들의 만물의 영장 답게 행위를 해야 함에도 하지 않고 벌레 만도 못한 짓 하며 살아 가다 죽는 인간들이 너무 어리석기만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