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언론 이나 사회 전체적으로 뒤로 최소 40년 정도는 물러 난것 같다..
어제 KBS 에서 방송한 700만개의 아리랑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면..
한국계로 열심히 살고 있는 교민들을 이야기 하고 보여주고..
이들이 열심히 아리랑을 잊지 않고 있으니 우리도 잊지 말자 이런 의도 인것 같은대..
문제는..
어느 나라인지는 모르겠지만 3세대 한국계가 그곳의 국회의원이 되었다 라면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는대..
솔직히 말 해서..
우리나락 이분이 국회의원이 되건 대통령이 되건 아무런 상관이 없다..
같은 한국계 이니 자랑스럽지 않느냐?
이것이 자랑 스러운가?
그분은 이제 우리나라 사림이 아닌 그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해야 할 그나라 사람이다..
그냥 한국계 일 뿐이지 외국인이다..
그런대 이런 사람이 한국계라는 이유만으로 자랑 스러워 해야 한다 라는것은 아닌것 같다..
이 사람이 자랑 스럽게 여기려면..
우리나라 기업을 유치 하고 우리나라 기업이 다른 기업 보다 이윤을 조금 이라도 더 가지고 갈수 있도록
협약을 해주겆나 혹은 한국인이 취업이나 여행객의 안전을 더 편안 하고 안전하게 도움을 줘야
우리나라 한국계 인대 우리나라 이익에 도움을 주내 이리너 훌륭 하내 이런식의 방송이라면..
환영 한다..
그런대..
그 나라 의원이 되었거나 공직 사회에 진출 했으니 무조건 자랑 수러워 하자?
뭐냐...
앞으로는 이런 방송은 창피 한 수준이고 이런걸 기획 하는 사람은 그냥 매장 시켜야 한다..
일 하지 않고 지난 방송 포멧 그대로 옮겨 오는것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없고 방송에 관심이 없으면 퇴출 시켜야지..
그리고 나서 그 자리에 젊은 사람들이 일 할수 있도록 해야 하는것이 아닌가..
방송계 언론계도 세대교체가 심각 한 상황 이고..
언론이 강자에 고개를 숙이고 그들을 찬양 하는 도구로 스스로 전락 하는것은
그 사람의 자질이 부족 한것이다..
이런 것을 빨리 가려 내서 세대 교체를 이뤄 내야 한다..
그리고 언론사 사주의 생각이 이런 생각으로 가득 차 있고 이런걸 강요 한다면..
이런 방송은 아에 국민의 선택을 못 받게 국민이 깨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스스로 문들 닫게 만들어야 하고 언론사에 국가에서 보조금을 주는대..
회계 장부를 면밀히 살피고 비용 정산을 똑 바로 해서 보조금이 잘 사용 되고 있는지..
판단을 해야 할것 입니다..
언론 보조금과 광고비로 대학을 인수한 언론사 사주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들이 어떻게 대학을 인수 할수 있는지 철저한 자본의 흐름을 봐야 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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