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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영화의 스토리같은 지나간 세월 속에서
벌어졌던 국민적인 고통과
연이어 겹치고 겹쳐서 일어난 참사와 비극에
계속해서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난다
그렇지만 용기를 내어서
새벽이 오기전에 악마와 마귀의 심장에
심판의 쇠말뚝을 박아넣고 영원히 숨통을 끊고
밝아올 새아침에 서로를 위로합시다
서민의 고혈을 빠는 흡혈귀들에겐 쇠말뚝을 심장에 ᆢ 짝짝짝 100+1점
성량, 리듬감, 진행력 모두 갖춘 97년생 탄핵 집회 사회자
정계선·조한창 재판관 취임… 내일 尹 탄핵심판 2차 준비기일
계엄내란찬성보수우익.국힘은 반체제세력, 진보.민주당은 체제수호세력
임성근 사단장을 죽기살기로 옹호하는 이유?
내란, 쿠테타일으킨자만 방어권따지고 재판관님들은 인권없나요?
매국과 독재를 찬양하고 폭력과 살생을 선동하는 종일친일의 극단적인 정치 사이비종교 세력 이니까 매독당 매독극우 매독보수 매독친일 종일매독 매독교 매독종특 매독종 매독선동 매독선 매독폭살 등등의 압축된 단어를 사용해서 저 집단의 부정적인 의미를 대중에게 강하게 각인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지금의 시대에는 종교라는 헤게모니는 소멸이라는 한계를 넘어서 더 이상 존재 의미도 없고 인간 의식의 성찰이 철학과 논리로 펼쳐질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맹목적 부귀영화와 탐욕에 기댄 기복신앙은 스스로의 거짓됨을 숨기고 돌연변이가 되어서 하느님과 예수 부처를 버리고 땡중과 사이비목사와 사이비교주를 맹신하는 종교라고 하기에는 극악한 집단이 되었고요 인문학적 철학도 종교적인 가치도 상실했습니다
말씀 들으니 든든해집니다.^^ 저도 걱정좀 덜고 더 으쌰으쌰해서 함께하겠습니다. 우리가 이긴다! 감사합니다!
넵! 어수선한 시국이다보니 저 또한 심신이 어지러워 그런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김지사 정체성은 두리뭉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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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고혈을 빠는 흡혈귀들에겐
쇠말뚝을 심장에 ᆢ 짝짝짝
100+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