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주위에서, 술자리에서, 여러 대화들에서 민주당을 추천하면서도 이재명대표를 탐탁치않게 여기는 분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갑자스럽게 이런 현상이 나오는것보니 뭔가 전략이 민심과 부합되지 않는 측면이 있나봅니다. 제 사견으로는 2서에서 드러나지않고 국회의장이 나서서 상황정리함이 더 나을 듯합니다. 세밀한 상황분석과 전략조율이 필요한듯 합니다.
당장 수사 가능 기관을 찾아 내란 수괴 체포 명령을 해라
〔블로그 칼럼〕 '도량발호(跳梁跋扈)'에서, '견리망의(見利忘義)'로 돌아갈 가능성을 배제하려면?
확장을 명분으로
청년들이나 서민들은 중국인을 싫어한다 중국인에 우호적인 말을 조심하자
지난 글도 다시 보자
이젠 남녀 평등 정책의 중립을 세울 때입니다.
민주당한테 여성은 없습니까??
국민의 힘 보다는 민주당에 여성의원이 더 많은것은 우연인지 모르지만 민주당은 여성을 차별 폄하하지는 안했던 걸로 기억을 하고 " 청년 " " 청소년 " 이라는 명칭은 남여를 다같이 포함해서 말하는 것이고 차별이 없는 표현이 아닌가요?? 그리고 성범죄관련한 입법을 어느 의원분들이 발의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무슨 이유로 폐기되었는지 내용이 궁금하고요 민주당의 정체성에는 여혐 남혐 같은것은 없습니다
옳습니다
지금은 이재명 밖에없지만. 내가 권리당원이된건.민주당지지자였기때문이다.
진짜 악감정 하나도 없는데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모든 사안을 그렇게 이분법적으로만 바라보면 사회 생활은 가능해요?? 진짜 진심으로 궁금해서...
민주당도 이젠 남여의 사이에 서야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평등은 기회의 평등이지 절대 평등이 아닙니다. 지금 2-30대 남자들이 극우화 되는 데에는 그간 민주당의 이력도 있습니다 군가산점. 여성부등 이제 남녀평등의 가치를 달성했으면 과거의 정책은 바꾸어 모두를 통합해 나가야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