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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재해 탄핵 비판’ 연서명 강행 감사원, 내부 반발로 무산
김남일 2024. 12. 2. 06:05
[시선집중] 강혜경 “홍준표, '꼬리자르기' 한심... 20~22년 여론조사 많이 했다”
우원식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상정 안 해… 여야 합의 촉구" ㅡ " …10일까지 합의 요청” 어의상실
소방청에 단전 단수 야무지게 질문하는 용혜인, ㅡ 증언 거부하는 이상민
김경수 복당 절대 불허하라
금투세 같은 헛소리 하니까 중도젊은층이 싫어하는겁니다
김현태 "12·3 계엄 당일 실탄 가져가… 총기 사용 가능성"
尹 "총 쏴서라도 들어가" 대답 없자 강요하듯 '어?, 어?' ㅡ 내란행위
죄송한데 동덕여대 시위가 왜 극단화되었고 남녀갈등을 조장하는지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사학 비리 철폐랑 공학전환 반대가 언제부터 남녀갈등이었는지 설명 좀 해주세요ㅋㅋ
대댓글 답좀요 무지성 극단적 페미니즘 서동요 외치면 학생시위가 난동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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