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폭력이 정당화됩니까? 소수범죄를 일반화해서 모든 남자가 범죄자로 모는것부터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안합니까. 외국에가서 소매치기있다고 그걸 외국인혐오로 보는 사람은 님같은 분이죠. 대부분 사람들은 조심하자고하지 님처럼 혐오하지 않죠. 그런 이분적 사고를 가지고 어떻게 공동체생활을 합니까. 그리고 동덕여대나와서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죠. 사회의 반은 남자인데 자유로운 생활을 어찌할찌. 여대의 가치를 높이거나 여대라는 소속감을 갖는건 좋은데. 그리고 말안들으면 폭력이라는건 극우적 사고죠
댓글
그럴 단계가 온 거 같습니다.
사법부 검찰조직을 분해해서 조립을 다시해야 할 거 같습니다.
민주당이 못하는 게 이렇게 거대 야당인데도 아무것도 안 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정책에 대해서는 눈에 보이는 것만 하지. 미래 다가올 어제같은 결과를 미연에 방지키 위해서는 미리 준비를 하지 않는 게 문제임.
판사 임기를 4년으로 줄이고 재임시 재판이력을 공개해서 엿장수 판결을 막고
검사 판사 대법관 했었던 자들은 변호사 자격도
시민단체 공청회를 거쳐서 부여하고
법무부장관 대법관 직선제로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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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조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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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가 조작대로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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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진과 한동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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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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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연수원 30기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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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재판 결과 미리 알고 공개하자고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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