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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 문제 알려주면 판단"‥"민심 따르겠다"
고재민 2024. 10. 22. 17:01
서울고등법원 형사5부는
ㅡ
김여사 2심 판결문에 87차례 등장
법원판결도 무시하는 정부 인증
법앞의 평등을 말하던 윤석열
법암의 평등은 윤석열에 의해
처참히 무너졌다고 국민은 생각
김건희 명품백, 주가조작 사건에
민심은 기소 찬성 65%에 따르면 돼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하는 룬
한동훈은 간이 작아서 절대 룬석열에게 반기를 들지 못 합니다 한뚜껑이 김여사 국민 감정이 안 좋습니다 만 말하고 룬석열이 내가 알아서 할게 하면 그냥 네~ 하고 왔을 겁니다 그러고는 나는 할말 했다 이런 식이죠 그냥 겁쟁이 당대표 ㅋ
이언주 의원님 명태균 리스트에 이름이 있는데 해명하시길 바랍니다.
한동훈 대표가 들고 있던 '5조 원 택배'의 실체
김경수 전지사 복당을. 환영 합니다
김경수, 임종석, 김동연…
대표님!
(대표님말씀)실실 웃으며 내란을 희화화
투자금은 부동산이 아닌 주식시장으로 가야합니다
김경수는 국민의힘이 맞다 윤석열이 은혜를 잊으면 안된다
민생경제 파탄내고 작살낸 저 개.자.슥의 대구리를 뽀개버리고 싶네요
일베 ≒ 폐미 라는 양극단의 돌연변이 집단들의 이종교배로 더 악날한 것들이 나올까봐 걱장된다
여대를 선택한 이유 중에 여성 대상 범죄에서 자유롭고 싶다는 마음으로 지원한 학생도 있을테고 실제 공학에서 딥페이크, 강간, 성범죄 주기적으로 일어나는데 절대다수 피해자가 피할 수 있을 때 피하고 싶다는게 남혐입니까? 가해상황을 두려워하는게 남혐이면 외국에서 소매치기 걱정하는건 외국혐오인가봅니다ㅎㅎ 여혐 유튜브 몇 개 찌끄리고 동덕여대생들 욕하는 님이 제겐 틀딱 유튜브 보고 극우짓하는 극우남과 더 비슷해보이네요ㅋㅋ 회의 기록문 한번이라도 훑어봤으면 이런 말 못할텐데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님이 딱 그렇습니다
댓글
한동훈은 간이 작아서
절대 룬석열에게 반기를 들지 못 합니다
한뚜껑이 김여사 국민 감정이 안 좋습니다 만 말하고
룬석열이 내가 알아서 할게 하면
그냥 네~ 하고 왔을 겁니다
그러고는 나는 할말 했다
이런 식이죠
그냥 겁쟁이 당대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