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이니 신약이니 모조리 남의나라 역사 남의민족 신화를 베껴다가 편집 짜집기 해서 만들어낸 소설책이고 그 핵심에 플라톤학파인 사도바울이 있었고 인간이 만들어낸 종교라는 자체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허구로 만들어낸 기복신앙의 도구였는지
그 실체를 알아야 하며 종교라는 허구의 탈을 쓴 폭력적권력의 돌연변이가 교황이라는 제정일체의 모습이고 유일신을 앞세워서 세상의 모든것을 탄압하고 철학 과학 인권 생존까지 파괴했었던 세습독재의 화신이였고 인문역사의 암흑기를 지배했던 극악한 존재였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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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도 다 이유가 있었던 겁니다. 정봉주처럼
지금까지 녹봉을 먹으면서 살다가 야인으로 살기 싫었던 거죠.
저렇게 얇디 얄팍한 인간이었다는걸 참 어제 저 방송을 보고 이해를 했어요.
그저 돈벌이 수단에 지나지 않는거죠.
지방선거에 못나오니까 대표후보로 나와서 깽판치자는 거였자나요.
정말 저나이먹고 국민들덕분에 정치인으로 살아왔던 자가 부끄러운즐 알아야겠죠.
자식들 손주들에게 친척들에게 창피한 줄 알고 살기 바랍니다.
초일회 저 바보들 아이구
지들이 무슨 세력이나 된다고
참 멍청한 사람들이죠
아직까지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거죠
아마도 이재명대표가 당원들을 좌지우지 한다고 생각할거에요 ㅎㅎ
국민여론 당원 민심들 절대로 이해 못할 인간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