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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사유가 넘쳐나는데 윤석열탄핵 발의도 않는 국회에 질렸다
추미애 후보가 국회의장으로 절대 다수의 당원들의 지지를 받았던것은 윤석열 탄핵의 민의를 실행시킬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윤석열탄핵을 말하지않는 의장은 필요없다
우원식은 당원뜻 무시하며 썩은 계파정치 앞세워 당선된것 부끄러워해야한다
당원이 우습냐
'당원이 주인이다, 당원중심의 민주당' 해놓고 결과는 계파이익대로! 이쯤되면 당원과 막가자는거죠?
시민인 머리 잘돌아가네ᆢ머리 티미한건 표가나고
중도 우크릭 한다고 이재명도 미쳤고 국민의 힘 당도 다 미쳤다. 강한자가 나타나야 한다.
이재명 대표께 말한다.아니 중도 우크릭 이라니 표 떨어 지려고 애 쓰십니까?
오세훈 측 "명태균과 문자? 쫓아내기 전의 일" ㅡ 거짓말 찰지네
[단독] 민간인 노상원, 계엄군 쥐고 흔든 건 진급 협박·미끼
손자병법 ㅡ작전상후퇴도 모르시면 곤란하지요 허헛
서서히 본색이 드러나고 ᆢ 허헛 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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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사는 50대 당원입니다. 어떻게 최하삼이를 다시 복당시켜서 출마시킬 수가 있습니까? 22년도 지방선거에ㅐ서 경선 떨어졌다고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님을 그렇게 신랄하게 까내리더니 또 출마를 하다니요: 게다가 탈당해서 무소속을 도와주는 등의 행태는 담양군민들이 다 알고 있씁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하루 속히 정신차리십시오. 담양군민들은 영광, 곡성 때와 다릅니다. 이개호도 똑가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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