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민주당의 스펙트럼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내용면에서 다수 중도보수세력과
소수 진보세력이 공존해왔던 정당으로
보는 것이 옳은 평가입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등이 과거부터 대통령이 되기까지 민주화를 위한 투쟁을 했지만 시장경제를 신봉한 중도보수적 인물들입니다.
언론들이 편의상 그렇게 불러왔고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진보/
보수로 구분을 했지만 내용면에서
국힘은 보수가 아니라 정체성 없는
사익추구세력이고 민주당은 중도보수
세력이라고 평가하는 것이 옳습니다.
댓글
지방선거 공천권관리하는 시도당위원장선거가 8월이랍니다. 그들의 지지기반부터 무너트립시다.
강훈식,황희 등 더미래
박홍근,김성환 등 민평련
박수현,윤건영,고민정 등 전청와대 동문회
수박밭갈이 합시다.
당원민주주의를 위해 당원들이 뭉쳐야합니다.
@상계둥이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래서 탈당 안 하고 8월까지 기다리고 있죠! 내 한표 행사 하고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