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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의 목소리를 이렇게 무시하는 국회의원들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
놀랍고 배신감이 느껴진다.
주변 친구 가족들 동원해서 민주당 찍어달라고 그렇게 밭을 갈았는데
이 꼴 보려고 그랬나 싶다.
윤석열 검찰정권이 이제 대대적 공격을 할것인데
이런 국회의원들 수준으로 막아낼까 의심스럽다.
탈퇴버튼 까지 갔다가 겨우 참았다.
한번만 다시 시켜보고 다시 당원과 지지자들의 민심을 거스른다면
정의당꼴이 될것이라고 경고한다.
우원식님의 국회의장후보 당선을 축하합니다
후원금 × 당비자동이체×
김경수 복당 절대 불허하라
금투세 같은 헛소리 하니까 중도젊은층이 싫어하는겁니다
김현태 "12·3 계엄 당일 실탄 가져가… 총기 사용 가능성"
尹 "총 쏴서라도 들어가" 대답 없자 강요하듯 '어?, 어?' ㅡ 내란행위
문어 낙쥐 수박 = 윤깡패
죄송한데 동덕여대 시위가 왜 극단화되었고 남녀갈등을 조장하는지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사학 비리 철폐랑 공학전환 반대가 언제부터 남녀갈등이었는지 설명 좀 해주세요ㅋㅋ
대댓글 답좀요 무지성 극단적 페미니즘 서동요 외치면 학생시위가 난동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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