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이니 신약이니 모조리 남의나라 역사 남의민족 신화를 베껴다가 편집 짜집기 해서 만들어낸 소설책이고 그 핵심에 플라톤학파인 사도바울이 있었고 인간이 만들어낸 종교라는 자체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허구로 만들어낸 기복신앙의 도구였는지
그 실체를 알아야 하며 종교라는 허구의 탈을 쓴 폭력적권력의 돌연변이가 교황이라는 제정일체의 모습이고 유일신을 앞세워서 세상의 모든것을 탄압하고 철학 과학 인권 생존까지 파괴했었던 세습독재의 화신이였고 인문역사의 암흑기를 지배했던 극악한 존재였었고
댓글
민심을 개무시한 자들은
왜그렇게 했는지 당당히
밝혀야한다
국회의장이 친목회 회장선거냐!!
민심을 거스른자들은 민주당에
있을 이유가없고 용서하면안된다
공개하라고 압박하세요
우리를 대표로 뽑는거라며?
그런데 당원 지지율 1%를 뽑아?
이게 당원을 대표 한거냐?
니들 인기 투표 한거 아니고?
더 친한 사람을 뽑는게 국회의장 자리냐?
니들이 뭔데
국민과 당원의 민심을 개무시하고 벌써 기득권에 물든 22대 당선자들 저런 비겁한 자들을 위해서 권리당원으로서 총선에 밭갈이에 총력을 다했던 나의 노력이 부끄럽다
민심과 당심 개나 주고 당선자들 잘 쳐 먹고 4년 동안 잘 살아라
후회 막심이다
우원식이 끝까지 의장 경선에 나간 이유, 믿는 구석이 있었던 거...
전날 겸공에서 느끼하게 웃던 게 다 이유가 있었음에 뒷목을 잡았어요.. 이미 뒤에서 야합은 끝났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