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민주당의 스펙트럼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내용면에서 다수 중도보수세력과
소수 진보세력이 공존해왔던 정당으로
보는 것이 옳은 평가입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등이 과거부터 대통령이 되기까지 민주화를 위한 투쟁을 했지만 시장경제를 신봉한 중도보수적 인물들입니다.
언론들이 편의상 그렇게 불러왔고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진보/
보수로 구분을 했지만 내용면에서
국힘은 보수가 아니라 정체성 없는
사익추구세력이고 민주당은 중도보수
세력이라고 평가하는 것이 옳습니다.
댓글
민심을 개무시한 자들은
왜그렇게 했는지 당당히
밝혀야한다
국회의장이 친목회 회장선거냐!!
민심을 거스른자들은 민주당에
있을 이유가없고 용서하면안된다
공개하라고 압박하세요
우리를 대표로 뽑는거라며?
그런데 당원 지지율 1%를 뽑아?
이게 당원을 대표 한거냐?
니들 인기 투표 한거 아니고?
더 친한 사람을 뽑는게 국회의장 자리냐?
니들이 뭔데
국민과 당원의 민심을 개무시하고 벌써 기득권에 물든 22대 당선자들 저런 비겁한 자들을 위해서 권리당원으로서 총선에 밭갈이에 총력을 다했던 나의 노력이 부끄럽다
민심과 당심 개나 주고 당선자들 잘 쳐 먹고 4년 동안 잘 살아라
후회 막심이다
우원식이 끝까지 의장 경선에 나간 이유, 믿는 구석이 있었던 거...
전날 겸공에서 느끼하게 웃던 게 다 이유가 있었음에 뒷목을 잡았어요.. 이미 뒤에서 야합은 끝났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