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뭐 이광재/김두관 같은 수==박들은 국힘에 던지는게
죄=국매국당에 붙을테니 차라리 낫다 치자
홍석현 꼬=봉놈 설치는 곳은 수박들도 죄다 떨어지니 차라리 꼬시다 시= 벌_노마.
빨리 뒈/_져라. 매국밀정 나라팔아먹는 문가놈아
한치 앞을 못보는 글입니다. 결과만 보지 마세요, 문재인 실수가 아니라 막판 집중하지 못한 민주당 실수입니다.
@자간다님에게 보내는 댓글
아니? 조국하고 문재인이 부울경 가서 설쳐서 보수결짖하게했음. 게다가 이재명은 151석 이상만 확보하면된다, 그리고 민주당에서도 그 이상 말을 못꺼내게했는데 저 사람들이 범야권 200석이상 되면 탄핵시킬수 있다고 설레발쳐서 결국 보수 결집하게 만들었음. 이재명이 선거운동하면허 그런말 한 적 있어? 왜 이재명을 안믿어줌? 지금 이재명 아니었으면 민주당 과반 못됐음. 이 똥파리야 꺼지라고!!!!
분탕 주제에 어딜 감히!
머가리에 똥만 찬걸 보니, 문재인이나 이낙연 같은 아전인수에 자뻑 byoong신이구나 ~~~! 당은 이런 분탕질 치는 놈들 부터 일소 해야 한다.
부울경 저리된게 밀정프락치시키들 역할 아니냐 가만히 잇으면 되는데 왜 씰데엄는 짖 ㅡ 어주니 콘서트고 쥐.랄이고 등등 해서 가짜보수들 결집하게 맹그냐고 인기 1도 엄는 혐오 주제에
이재명의 민주당 패배
이재명대표는 패배를 인정하고 이제 좀 쉬세요, 휴식이 필요합니다
'맞춰지지 않는 퍼즐. 그들은 12/3 비상 계엄에 반대했다' 라는 소설
[단독] 현역 문상호 “선관위에 소총? 권총?” 묻자, 민간인 노상원 “권총 휴대하라”
尹 선고 '3월 중순' 날 듯… 한덕수·홍장원·조지호 증인 채택
잔인한 학살음모/수거대상자들 경악/폭파 사살 독살
[단독] "박안수, 수집 장소·전투조직 지원"‥ 총선 전부터 계엄사령관 낙점? ㅡ 치밀하게 준비한 거네
이재명과 트럼프의 접점은 한국 미국의 적폐 친일파 대청소 국민과 국익을 우선시 하는 현실주의에 타고난 승부사 계파정치 비리커넥션과 이권정치에 거리가 멀다 철저한 반전 평화주의자 이며 극단주의를 싫어한다 트럼프는 총에 이재명은 칼에 테러를 당했고 천우신조로 목숨을 지켰고 국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다. 미국과 한국의 난국타계 라는 임무를 짊어졌고 트럼프와 이재명은 역대최고의 리더쉽 파트너가 되고 다극화 실리주의 전환시대에 전세계경제와 평화를 이끌어 갈 것이고 그기에 러시아 인도 브라질 중동 유럽까지 협력하고 연대를 할 것이다
윤석열 김건희 세습독재를 위해서 내란을 일으켰으니 북한세습돼지 한테 보내서 고사포와 화염방사기로 볶고 지지고 끄실러 버리라고 해야지요..ㅋ
ㅎ 니들만 조용히 찌그러져 있으면 이재명 대통 댈거 같은대~~~ 너희들 땜에. 점점 가망 없어. 보인다
ㅡ 검찰은 김건희를 출국금지하라 ㅡ
그들의 민낯을 이미 경험한 당원들은 그들이 당직을 맡는것을 좌시하지 않을겁니다. 당원민주주의를 이번 기회에 이루어서 검증되지 않은 자들, 김경수,임종석,고민정 등. 이들이 민주당을 대표할수 없는 풍토를 만들어야 합니다.
댓글
한치 앞을 못보는 글입니다. 결과만 보지 마세요, 문재인 실수가 아니라 막판 집중하지 못한 민주당 실수입니다.
@자간다님에게 보내는 댓글
아니? 조국하고 문재인이 부울경 가서 설쳐서 보수결짖하게했음. 게다가 이재명은 151석 이상만 확보하면된다, 그리고 민주당에서도 그 이상 말을 못꺼내게했는데 저 사람들이 범야권 200석이상 되면 탄핵시킬수 있다고 설레발쳐서 결국 보수 결집하게 만들었음. 이재명이 선거운동하면허 그런말 한 적 있어? 왜 이재명을 안믿어줌? 지금 이재명 아니었으면 민주당 과반 못됐음. 이 똥파리야 꺼지라고!!!!
@자간다님에게 보내는 댓글
분탕 주제에 어딜 감히!
@자간다님에게 보내는 댓글
머가리에 똥만 찬걸 보니, 문재인이나 이낙연 같은 아전인수에 자뻑 byoong신이구나 ~~~!
당은 이런 분탕질 치는 놈들 부터 일소 해야 한다.
부울경 저리된게 밀정프락치시키들 역할 아니냐
가만히 잇으면 되는데 왜 씰데엄는 짖 ㅡ 어주니 콘서트고 쥐.랄이고 등등 해서 가짜보수들 결집하게 맹그냐고 인기 1도 엄는 혐오 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