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이니 신약이니 모조리 남의나라 역사 남의민족 신화를 베껴다가 편집 짜집기 해서 만들어낸 소설책이고 그 핵심에 플라톤학파인 사도바울이 있었고 인간이 만들어낸 종교라는 자체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허구로 만들어낸 기복신앙의 도구였는지
그 실체를 알아야 하며 종교라는 허구의 탈을 쓴 폭력적권력의 돌연변이가 교황이라는 제정일체의 모습이고 유일신을 앞세워서 세상의 모든것을 탄압하고 철학 과학 인권 생존까지 파괴했었던 세습독재의 화신이였고 인문역사의 암흑기를 지배했던 극악한 존재였었고
댓글
서영교는 출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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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사실에 반성하라느니 하는 부겸이는
역사 왜곡하라는 것과 같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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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매국노를 3.1운동 정신으로 심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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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모는 김활란의 제물로 미군에 바쳐졌다.”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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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사실을 왜곡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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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도 이용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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