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도 없는 자들이 윤석열이 힘 있을때는 조용하다가,
바뀔것같으니 한자리 달라고 아우성이다.
그런데 다행히 우리 당원들도 이미지 정치하는데 휘둘렸으나, 지금은 윤석열에 고통을 받으며,
판단력이 많이 정립되었다고 생각하며, 누가 능력있고 없는지를 판별할 수 있게 되었다.
당원중심의 정치에서 뻘소리하는 자들은 당원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기득권을 가지고 꿀 빨았던
구 민주당 인사들 이제는 윤석열이 대통되는데 역할을 한 것을 사죄하고 조용히 사라져라. 책방주인도 약속대로 잊혀지셔라.
댓글
해당행위자 이재정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의 해고를 원합니다!
정의당 망하는 걸 보고도 정신 못차림.
성차별이 뭔지도 모르면서.
성차별이란, 소수자 차별이란
성이나 사회적 소수(장애인, 동성애자 등)란 이유로 인권을 침해해서는 안된다는 기본 인권의 문제.
이게 왜 재판에서 자신의 의뢰인에게 하는 유리한 변론으로 연결되는가?
평소의 언행과 직업적 윤리와 의무도 구분 못하는 저능아들 같으니.
민변 출신이면 인권변호사지
2차가해를 부모한태 했잖아~~
행정관 출신2차가해 있다고 경선취소시키고 오디션서 떨어진
대장동 변호사 집어 넣은건. 괜찮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