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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대 노대통령 지지는 아주 소수 옜습니다.
회사식당에서 노대통령을 무지와 저열함 으로 모욕하는 직원과 싸운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자랑 스럽습니다.
저는 마이크가 주어지지 않아서 지지를 유지 할수 있었을 겁니다.
한미fta, 이라크 파병...
지금도 생생 합니다.
노대통령께 한 마디 라도 반대한 사랑 다 짜르고 다시 시작하면 새대교체는 확실 하겠네요!
우선 정세균, 김부겸 부터...
투표톡을 못 받았는데
박용진은 이재명대표님 테러주동자 일수도 있다는찌라시가돈다.
김경수 복당 절대 불허하라
금투세 같은 헛소리 하니까 중도젊은층이 싫어하는겁니다
김현태 "12·3 계엄 당일 실탄 가져가… 총기 사용 가능성"
尹 "총 쏴서라도 들어가" 대답 없자 강요하듯 '어?, 어?' ㅡ 내란행위
문어 낙쥐 수박 = 윤깡패
죄송한데 동덕여대 시위가 왜 극단화되었고 남녀갈등을 조장하는지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사학 비리 철폐랑 공학전환 반대가 언제부터 남녀갈등이었는지 설명 좀 해주세요ㅋㅋ
대댓글 답좀요 무지성 극단적 페미니즘 서동요 외치면 학생시위가 난동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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