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대통령이 되면 안될 사람이었습니다.
기존 기득권 수구 세력들을 작살 낼 수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개혁이라 할 정도로 기존 수구세력들을
뿌리 뽑아야 했는데 문재인이 그걸 다 망쳐버렸습니다.
국민들 인기에 취해서 정작 백년지대계 라 할 수 있는
기득권 세력을 그대로 놔둔 결과로 윤석열이라는 괴물이 나왔고,
여전히 저 괴물같은 수구언론과 정치검찰, 사법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역사의 큰 죄인 문재인은 참회와 함께 이제 역사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댓글
1 박용진이 아는 인맥 다 동원 해서 박용진 죽이기 들어본적도 없는 경선룰이다고 난리 깽판 침
2 3인으로 가면 이헌욱 같은 이재명 측근이 들어 가는걸로 김부겸등등이 또 난리침
3 총선 승리가 절박한 이대표는 측근들에게 경선기회도 못 지만
노무현 재단도 시끄럽고 박용진을 확실히 보낼 유시민 측근 조수진으로 1대1로 결정함
상황 종료 이재명 측근은 다음 총선에나 국회가는걸로 정리됨
인간적으로 당대표 측근 한명도 국회 못 보낸 당대표 이재명 으로 기록 될듯
1 전략 공천 -박용진 불복 깽판질로 시끄러울 단점
2 박용진 VS 기타 후보 조용하고 깔끔 하게 박용진 처리
3, 3인경선 2 표제중 이대표 측근에게 한번더 기회 줄수 있지만 민주당 친문의 강력 반대
어제까지는 이대표가 나름 측근에 기회 줘 볼려고 3번으로 기울었으나
오늘 오호 이대표는 욕심을 버리고 징징거리는 박용진 깔끔 하게 정리할 2번으로 결정 한듯요
이번경선에 참석했던 분들은 다 제외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