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민주당의 스펙트럼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내용면에서 다수 중도보수세력과
소수 진보세력이 공존해왔던 정당으로
보는 것이 옳은 평가입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등이 과거부터 대통령이 되기까지 민주화를 위한 투쟁을 했지만 시장경제를 신봉한 중도보수적 인물들입니다.
언론들이 편의상 그렇게 불러왔고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진보/
보수로 구분을 했지만 내용면에서
국힘은 보수가 아니라 정체성 없는
사익추구세력이고 민주당은 중도보수
세력이라고 평가하는 것이 옳습니다.
댓글
응 아니야
문재인은 노무현 친구빨로 당내 권력을 장악했고
(그 과정에서 안철수 박지원이 밀려나 탈당했다고 봄)
조중동 눈치보며 송영길의 언론개혁을 반대하고 방해한 사람이고
이재명은 그저 기득권의 사냥감임.
노무현 팔이로 당권을 장악했지만, 그들 중에 노무현 시대 때 찐 노무현이 있었나? 고졸 출신이라고 없수이 여김 받았지.
이재명은 제2의 노무현이고 제2의 김대중이 될 거다.
문재인을 감히 이재명한테 비비지 마라.
문재인은 꽃가마타고 꽃길만 걸어온 온실 속 독초니까.
문재인이야 원래 물렁해 보인 기회주의자로 보여 그런가 보다 했지만,
이재명은 자칭 전투현 노무현이라며?
입만 살아서 나불대는 자와 다를 게 뭔가?
출생률 1, 주가지수 5천? 꿈 깨라.
헛소리 하는 걸 보니 당신도 늙어서 겁만 늘었고, 머리는 치매 초기인지 판단력 빵점이다.
문재인이랑은 다른 결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더 지지했었고요.....그런데 사이다로 알고 있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은것으로 보입니다. 대선때 토론으로도 윤석열을 제압하지 못하고, 요즘 발언이 한동훈한테도 밀려(논리적인게 아니라 느낌상) 참 답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중동을 어떻게 칠지도 모르는 것 같고. 조국님은 "조선일보를 전두환정권에 아부하고 범죄행위를 저지른 언론"이라고 명확하게 규정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