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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씨 당 바람부는 것을 보니 석열이 심판이 더 우 세한 것 같네요.
경원이갸 과학고 유치등 외치며 지역 현안에 앞서 가지만 나서서 석열이 빨지는 못하고 국힘 이름도 안 외칩니다.
이번에 선대위원 가던데 폭망에 발 디딘거죠.
동훈이와 나란이 앉아 있는 모습 자주 보여줘서 석열이와 같은 길을 가시길.
류삼영 후보께서는 석열이 심판 더 크게 외처 주세요.
한 총리 "2006년 351명 의대 감축이 의사 부족 사태로" ㅡ 깨알 전정권 탓 ㅡ 무능함 지대로네
이번 총선은 길거리에 금화 던져놓고 주워가라는 게임인데
계엄내란찬성보수우익.국힘은 반체제세력, 진보.민주당은 체제수호세력
임성근 사단장을 죽기살기로 옹호하는 이유?
내란, 쿠테타일으킨자만 방어권따지고 재판관님들은 인권없나요?
지금의 시대에는 종교라는 헤게모니는 소멸이라는 한계를 넘어서 더 이상 존재 의미도 없고 인간 의식의 성찰이 철학과 논리로 펼쳐질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맹목적 부귀영화와 탐욕에 기댄 기복신앙은 스스로의 거짓됨을 숨기고 돌연변이가 되어서 하느님과 예수 부처를 버리고 땡중과 사이비목사와 사이비교주를 맹신하는 종교라고 하기에는 극악한 집단이 되었고요 인문학적 철학도 종교적인 가치도 상실했습니다
말씀 들으니 든든해집니다.^^ 저도 걱정좀 덜고 더 으쌰으쌰해서 함께하겠습니다. 우리가 이긴다! 감사합니다!
넵! 어수선한 시국이다보니 저 또한 심신이 어지러워 그런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김지사 정체성은 두리뭉실하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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