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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 수방사 장갑차 12대 서울 도심 진입…“전쟁? 쿠데타?” (영상)
권윤희 2024. 1. 27. 11:34
차류용 장갑차 = 시위진압용 ? = 계엄령 선포 ?
계엄령 혹은 친위쿠테타를 획책한다면 그것들은 목숨을 걸어야 할것
선거앞두고 긴장감 조성해서 여당에 유리한 여론 만들려고 했으면 실패다. 저거 보고 최근에 흥행한 영화로 12.12 일으킨 전두환이랑 윤석열이 동치될테니까. 만약 계엄령 연습이면 감방가는걸로 끝나지않고, 광화문사거리에 끌려나와 맞아죽을거다. 사회주의 몰락때 동유럽 독재자처럼
앞으론 비례를 없애야 할 듯함.
[단독] 남욱, 검찰 불출석사유서에도 “수사팀이 불구속 약속” 주장 - 명백해진 검찰의 진술 조작 3번 - 특검하라
중국혐오가 이대로 가다간 외교와 경제에 발목잡는거아냐...
코바코 한국방송광고공사 예산을 국민에게 사용권을 주는 언론 바우처 제도 김승원 의원님 대표 발의 좌절인가요
진보진영은 우크라이나돕기운동, 보수우익의 모른척,모르쇠
램덤으로 뽑은 세금 감시단 즉 십만국민감사십판부 가 필요한 이유
보수.국힘의 혐중.반중국은 한국경제침몰을 가속화시킨다
이제는 우리사회에 파고들어서 기복신앙으로 자리잡고 사이비화 되어서 하느님 예수님을 버리고 목사가 신이되어 목사를 믿는 광신집단이 되었고 폭력선동의 정치세력화 되어서 이나라를 좀먹고 파괴하고 있고 목사님을 너무나도 사랑한 나머지 전재산과 몸까지 바치고 가정까지 파괴하며 아이까지 낳아주는 현생의 마리아 메시아 탄생이라는 기적까지 일으나고 있지요
구약이니 신약이니 모조리 남의나라 역사 남의민족 신화를 베껴다가 편집 짜집기 해서 만들어낸 소설책이고 그 핵심에 플라톤학파인 사도바울이 있었고 인간이 만들어낸 종교라는 자체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허구로 만들어낸 기복신앙의 도구였는지 그 실체를 알아야 하며 종교라는 허구의 탈을 쓴 폭력적권력의 돌연변이가 교황이라는 제정일체의 모습이고 유일신을 앞세워서 세상의 모든것을 탄압하고 철학 과학 인권 생존까지 파괴했었던 세습독재의 화신이였고 인문역사의 암흑기를 지배했던 극악한 존재였었고
그냥 네비두세요 이미 당원들에게서 버림을 받았고 어느 순간에 잊혀지고 사라집니다
표가 떨어 지는 게 아니라 민주당이 대한민국의 전국 정당이 될 것입니다! 고양이가 흰 고양이 든 검은 고양이든 뭐가 중요합니까! 쥐만 잘 잡으면 되는 거 아닐까요??
너무 뭐라카지 마세요 반항심만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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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혹은 친위쿠테타를 획책한다면
그것들은 목숨을 걸어야 할것
선거앞두고 긴장감 조성해서 여당에 유리한 여론 만들려고 했으면 실패다. 저거 보고 최근에 흥행한 영화로 12.12 일으킨 전두환이랑 윤석열이 동치될테니까. 만약 계엄령 연습이면 감방가는걸로 끝나지않고, 광화문사거리에 끌려나와 맞아죽을거다. 사회주의 몰락때 동유럽 독재자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