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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ic입구 사거리 교통량 최고 많은지점, 1년365일 늘 국짐당현수막이 있다.
오늘 어쩌다 저 아래 도로변에서 민주 현수막을 본다. 한편 반갑지만 섭하다.
당당히 제자리좀 잡지,,,
더 속상한 것은 내용이다. 뉴스가 외면하고 왜곡하는 큼지막한 사건들이 얼만가
고작 '청년월세지원690억' 지역민에 이야기거리를 자꾸 제공하는 고발성
쪽지뉴스현수막을 365일 내내 보고싶다
우리동네에도 국힘당 현수막만 보임 이래가지고서야 민주당 승리하겠습니까
총선에 대한 작은소망
수박들 또 커밍아웃 했네. 이러니 문통네 개혁이 안됐지
"우리 민주당의 정체성"
"고민정의 가벼움"
박용진 전 의원님의 용기와 아량에 박수를 보냅니다.
윤석열 사냥개들의 최후!
내 맘에 써억 드는 글 좋아요...
참외도 이쁘고 맛있어요..
곧 있으면 민주팔이 개고기팔이 정치 장사꾼들 끼리끼리 모여서 앰병하다가 판떼기 때려엎고 난장판 아사리판 물고 뜯고 하겠지요
민주당과 이재명이 더 잘 될까봐 배가 아파서 잠도 안 오고 그러겠죠 두족류 수박 잡.것들은 민주팔이 기회주의 사기꾼 조직이며 윤석열과 한패거리 이고요 저것들은 국민과 민주당에 결코 도움이 안 되는 정치패거리 입니다
님은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민주당의 스펙트럼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내용면에서 다수 중도보수세력과 소수 진보세력이 공존해왔던 정당으로 보는 것이 옳은 평가입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등이 과거부터 대통령이 되기까지 민주화를 위한 투쟁을 했지만 시장경제를 신봉한 중도보수적 인물들입니다. 언론들이 편의상 그렇게 불러왔고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진보/ 보수로 구분을 했지만 내용면에서 국힘은 보수가 아니라 정체성 없는 사익추구세력이고 민주당은 중도보수 세력이라고 평가하는 것이 옳습니다.
댓글
우리동네에도 국힘당 현수막만 보임
이래가지고서야 민주당 승리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