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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나 이준석이가 밀어줄까 ? 하고
나간 모양인데 단언컨데 이준석이가
바보 멍충이가 아니고서야 수박을
밀어줄리 없다.
이준석이는 낙지랑 손 잡는 순간
지금까지 쌓아온 명예가 하루
아침에 날라간다는 것을 모를리가
없는데 같이 간다 ?
여러분이 이준석본인이라고 가정하고
생각해보세요. 너무나 쉬운 문제입니다.
낙 석이 연대 하거나 말거나 쬐그만 신생 정당 까지 250만 민주당원이 신경 써야할 일일 까요 ?
한가발이 국회의원 250명 감축한댄다
공관위원장 출발부터 불안하다.. 검찰논리로
"우리 민주당의 정체성"
"고민정의 가벼움"
박용진 전 의원님의 용기와 아량에 박수를 보냅니다.
윤석열 사냥개들의 최후!
곧 있으면 민주팔이 개고기팔이 정치 장사꾼들 끼리끼리 모여서 앰병하다가 판떼기 때려엎고 난장판 아사리판 물고 뜯고 하겠지요
민주당과 이재명이 더 잘 될까봐 배가 아파서 잠도 안 오고 그러겠죠 두족류 수박 잡.것들은 민주팔이 기회주의 사기꾼 조직이며 윤석열과 한패거리 이고요 저것들은 국민과 민주당에 결코 도움이 안 되는 정치패거리 입니다
님은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민주당의 스펙트럼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내용면에서 다수 중도보수세력과 소수 진보세력이 공존해왔던 정당으로 보는 것이 옳은 평가입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등이 과거부터 대통령이 되기까지 민주화를 위한 투쟁을 했지만 시장경제를 신봉한 중도보수적 인물들입니다. 언론들이 편의상 그렇게 불러왔고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진보/ 보수로 구분을 했지만 내용면에서 국힘은 보수가 아니라 정체성 없는 사익추구세력이고 민주당은 중도보수 세력이라고 평가하는 것이 옳습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ㅡ무현 수박이라고 하면 안됨미더 물박이라고 해야 함미더 ㅋ ㅋㅋㅋ ㅋㅋㅋ
수준낮은 구태 정치인들이 민주당에서 퇴출되는 수순이고 마지막 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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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석이 연대 하거나 말거나
쬐그만 신생 정당 까지 250만 민주당원이 신경 써야할 일일 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