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도 없는 자들이 윤석열이 힘 있을때는 조용하다가,
바뀔것같으니 한자리 달라고 아우성이다.
그런데 다행히 우리 당원들도 이미지 정치하는데 휘둘렸으나, 지금은 윤석열에 고통을 받으며,
판단력이 많이 정립되었다고 생각하며, 누가 능력있고 없는지를 판별할 수 있게 되었다.
당원중심의 정치에서 뻘소리하는 자들은 당원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기득권을 가지고 꿀 빨았던
구 민주당 인사들 이제는 윤석열이 대통되는데 역할을 한 것을 사죄하고 조용히 사라져라. 책방주인도 약속대로 잊혀지셔라.
댓글
국힘당원 하다 민주당원 하다
민주당 대표 암살 위해 회칼 구입해서
민주당 대표 일정 따라 3개월 이상 따라다니다
정확히 목을 향해 회칼을 찌르고
목 컬러에 막히지 추가로 비틀어 암살 시도에
배후가 없다면 , 단순 정신병자란 말인가 ?
그걸 믿으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