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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함께 걸어 왔고,
지금도 같은 길위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걷고 있다.
“세상 모든 길은 처음에는 다 길이 아니었다. 많은 사람이 같이 가면 길이 되는 것”
이미 우리가 걸어온 길위에서 자네를 바라보고 있다네~~~
어여 걷게나.
그리하여 이곳에서 함 보세나~~~
민주당 더 힘내시라!
검찰 공화국에서 이재명 대표가 아닌 분이 당대표 였다면 벌써 검찰 캐비넷에 의해 감옥갔을 겁니다.
김경수 복당 절대 불허하라
금투세 같은 헛소리 하니까 중도젊은층이 싫어하는겁니다
김현태 "12·3 계엄 당일 실탄 가져가… 총기 사용 가능성"
尹 "총 쏴서라도 들어가" 대답 없자 강요하듯 '어?, 어?' ㅡ 내란행위
문어 낙쥐 수박 = 윤깡패
죄송한데 동덕여대 시위가 왜 극단화되었고 남녀갈등을 조장하는지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사학 비리 철폐랑 공학전환 반대가 언제부터 남녀갈등이었는지 설명 좀 해주세요ㅋㅋ
대댓글 답좀요 무지성 극단적 페미니즘 서동요 외치면 학생시위가 난동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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