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이니 신약이니 모조리 남의나라 역사 남의민족 신화를 베껴다가 편집 짜집기 해서 만들어낸 소설책이고 그 핵심에 플라톤학파인 사도바울이 있었고 인간이 만들어낸 종교라는 자체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허구로 만들어낸 기복신앙의 도구였는지
그 실체를 알아야 하며 종교라는 허구의 탈을 쓴 폭력적권력의 돌연변이가 교황이라는 제정일체의 모습이고 유일신을 앞세워서 세상의 모든것을 탄압하고 철학 과학 인권 생존까지 파괴했었던 세습독재의 화신이였고 인문역사의 암흑기를 지배했던 극악한 존재였었고
댓글
나겹이가 문제가 아니고?
큰그림에서 보면 내각제아니면 다당제의 대연정으로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낙엽파와 당원중심의 정당으로 책임정치하려는 당원민주주의파의 싸움인듯.
낙엽처럼 일본국회의원과 교류가 많은 의원들은 일본정치를 부러워하고 그의 대한 연구를 많이 했을듯.
낙엽이가 문제이지
이재명을 흔드는 자들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