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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정은 잘 안하는데
내년 승리 시 현 정부 입장에서 국회를 해산 명령하거나 그런 일은 없겠죠?
상식 이상을 뛰어 넘어서 기사에 실록이라는 표현까지 해 가며
천방지축인데 문제는 진짜 그렇게 해서 독재를 간다면 이거 참...
1987년 10월 29일 개정된 제6공화국 헌법(제9차 개정)에서는 대통령의 권한 축소와 권력분립 구조의 확립이라는 취지로 국회해산권이 삭제되었답니다 , 윤석렬이 아니라 윤석렬 할비가 와도 권한이 없는것을 할 수는 없겟죠?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군대 동원하고 계엄령은 내릴 수 있겠지요 뒷 감당은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거
이명박씨가 잘했던 이슈는 이슈로 덮는일을...시작하네요...
대놓고 바람핀 종민이, 영천이,상민이 싯세키들
연대와통합이 정답이다.!?
[중도 보수] 압박전술을 하려면...이제 명칭을 규정해야!!
자기 편한대로 말하는 당 의원. 어쩌구니가 없다.
양심군인들 구제
박용진 “이낙연도 통합 대상·내란심판·정권교체 함께해야”
나중에 수 틀리면 등에 칼꽂고 나가서 제3지대 빅텐트 쳐대고 이판사판 난장판 벌릴 청산해야될 존재들
해가 뜰 때 동쪽을 바라보면 보수우파 이고 해가 질 때 서쪽을 바라보면 진보좌파 인지?? 우매하고 멍청하고 무식해서 진영논리에 선동되고 몰입 한 자 부끄러운줄 알아야 할 인간 군상들
진보가 뭔지 보수가 뭔지 기준점이 몹시도 궁금합니다
의도적 이며 상습적이라서 청산해야 합니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최근에 뮌헨 안보회의 에서 미국부통령 JD Vance 의 연설내용을 들어보면은 상황이 완전히 반대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토에서 미국이 발을빼고 유럽연합 스스로의 힘으로 안보를 책임 지라고 한 것이고 실익을 위해서 각국의 국민들이 선택하기를 원하며 우크라이나 종전과 미국 러시아 핵군축 까지도 예측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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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10월 29일 개정된 제6공화국 헌법(제9차 개정)에서는 대통령의 권한 축소와 권력분립 구조의 확립이라는 취지로 국회해산권이 삭제되었답니다 ,
윤석렬이 아니라 윤석렬 할비가 와도 권한이 없는것을 할 수는 없겟죠?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군대 동원하고
계엄령은 내릴 수 있겠지요
뒷 감당은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