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이니 신약이니 모조리 남의나라 역사 남의민족 신화를 베껴다가 편집 짜집기 해서 만들어낸 소설책이고 그 핵심에 플라톤학파인 사도바울이 있었고 인간이 만들어낸 종교라는 자체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허구로 만들어낸 기복신앙의 도구였는지
그 실체를 알아야 하며 종교라는 허구의 탈을 쓴 폭력적권력의 돌연변이가 교황이라는 제정일체의 모습이고 유일신을 앞세워서 세상의 모든것을 탄압하고 철학 과학 인권 생존까지 파괴했었던 세습독재의 화신이였고 인문역사의 암흑기를 지배했던 극악한 존재였었고
댓글
ㅂㄷㅂㄷ ㅋㅋ
맞는 말입니다.
수박들이 지들 편하려고 헛수작 부리는 걸로 보이네요.
당연히 씨알도 안먹히겠지만^^
그냥 놔두면 될일입니다. 활활타오르다 가장 먼저 식겠죠..항상 그러하듯이. 주인공의 의중은 물어도 보지 않고.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네요 문재인 대통령이 두려움에 대상인가요? 이재명 당대표 그렇게 약한 사람이 아닌데^^ 혹여 이재명 당대표가 민주당을 탈당하고 신당을 창당하게 되는 상황이라면 그또한 이대표 스스로 설명을 하겠지요...^^
신당창당 여부는 결국 우리의 주장일뿐
결론은 대표님이 내리시는 것
@자갈공명님에게 보내는 댓글
맞아요. 우리는 의견을 모으는 거죠
너무 수박이 많은 거 같은데. 수박 몇 명이에요? 찬성 몇 명이에요?
심심해서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