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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결이든 가결이든 자신의 소신껏 투표를 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당당하게 소신을 말하면 됩니다.
난 이래서 부결이다. 난 이래서 가결이다.
그런데 눈치 보면서 당당하지 못하게 행동하시는 분들이
무슨 국민의 뜻을 대변하고 정치를 할 수 있을까요?
쪼잔한 모습 보일 필요 없잖아요. 당당하게 내 소신을 밝히면 됩니다.
원래 쪼잔해서 영원히 불가능합니다
가결때문에 화나신건 알겟는데 뉴스 하나 하나에 분노하진 마십시오.
긴급) 이재명 영장 판사에게 쓴 이화영 입장문건, 교도관이 빼앗아
김경수 복당 현재 최고위원에 올라와 심사중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막아야합니다
연금계좌 세법개정 논란
공산국가에서도 안하는 공산주의식 정책은 없어야 합니다
김경수는 새미래에 가서 다극체제 안에서 민주당원 눈치 보지말고 정치하라.
尹 탄핵심판 6차 변론‥ "국회 봉쇄 지시 받았다"
박원순이 왜 억울해요? 사상 신기하네ㅋㅋ 동덕여대가 왜 남여 갈라치기인지 자세히 설명좀요ㅋㅋ 틀딱마냥 극우유튜브 보고 여혐 지문 달달 외는건 아니시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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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쪼잔해서
영원히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