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세폐지하자코 땡.깡부리고
금투세하자꼬 시도부리고
또 거 머시여 또 한가지더 잇잖여
그래노코 지들이 한말은 다까먹고
미스터리만 머라카마 주구장창 물고 빨.고 씹.어대는거라 ᆢ이러니 어찌 좋은말이 나오겟어
그러더니 이젠 또 똥후니 승미니 개신과 합동하자꼬 카데 근데 지들편 중 갱수는 또 딴소리고 ᆢ시방 야들은 당췌똥인지 된장인지 분간을 못한다니께 ᆢ걍 미스터리가 머라하면 물고 늘어지고 보는거여 못묵는 감 확찔러 터자뿐다는 식기로다가 이건 머 ᆢ허헛 참나 ᆢ
댓글
착각입니다~~~
4명 다 자칭 친명이라고 합시다.
우원식 김민석이 가장 가깝죠.
속지마라 더이상 믿지마라
180의석 중에서 믿을자가 50명이 안되는 것도
낙쥐수박이 저지른 참사 이군요
되돌아 생각을 해 보면은 저늠들에게 걸리적거리는
인사들은 모조리 숙청을 했었네요
진짜 이갈린다
제가볼땐 전부 친명이 아니라 친문입니다.
수박들
김두관님이 왜 안나오신건지 ㅠ,ㅠ
어려울때는 내가 친명이다 떳떳하게 말도 못하는분들이
본인들 혜택이나 선거철만되면 내가 친노니 친문이니 친명이니 ~ 참 지겹다 지겨워~
역시~
민석이 만한 찢빠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