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이니 신약이니 모조리 남의나라 역사 남의민족 신화를 베껴다가 편집 짜집기 해서 만들어낸 소설책이고 그 핵심에 플라톤학파인 사도바울이 있었고 인간이 만들어낸 종교라는 자체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허구로 만들어낸 기복신앙의 도구였는지
그 실체를 알아야 하며 종교라는 허구의 탈을 쓴 폭력적권력의 돌연변이가 교황이라는 제정일체의 모습이고 유일신을 앞세워서 세상의 모든것을 탄압하고 철학 과학 인권 생존까지 파괴했었던 세습독재의 화신이였고 인문역사의 암흑기를 지배했던 극악한 존재였었고
댓글
지들끼리 나랏돈 빼먹으려는 수작질입니다.
기재위,법사위등 노른자 위원장자리는 죄다 국힘이 찼거든요.
대선이후 알몸도개자하며 위원장자리 다 갔다받치니
180석의석 있어도 알맹이는 없고 껍데기 뿐이죠^^ 그래도 여가위는 꼭 쥐고 있네요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