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이니 신약이니 모조리 남의나라 역사 남의민족 신화를 베껴다가 편집 짜집기 해서 만들어낸 소설책이고 그 핵심에 플라톤학파인 사도바울이 있었고 인간이 만들어낸 종교라는 자체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허구로 만들어낸 기복신앙의 도구였는지
그 실체를 알아야 하며 종교라는 허구의 탈을 쓴 폭력적권력의 돌연변이가 교황이라는 제정일체의 모습이고 유일신을 앞세워서 세상의 모든것을 탄압하고 철학 과학 인권 생존까지 파괴했었던 세습독재의 화신이였고 인문역사의 암흑기를 지배했던 극악한 존재였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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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완벽하다는 알프스도 사기란게
도쿄전력 내부문건 유출로 들통났고
알프스로 처리한 오염수에도
기준치의 수만배가 넘는 방사선물질과
삼중수소가 남아있는데
이것을 방류한다는건 대놓고 그냥 바다에 버리겠다는 것이고
100만배 1000만배 희석해서 방류를 해도
위험한데 수백배 희석해서 버린다는건
방사능 테러행위 이다
그리고
유독성 방사성물질인 60여가지 핵종과
삼중수소 를 각각의 여과방식으로
별도처리를 해야하는데
알프스 한가지로 몽땅처리??
벌써 노벨상 10개는 받았을듯
미국이 플루토늄
독일이 세슘
처리기술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한국도 독보적인 삼중수소 처리기술특허를 보유하고 있는데
국제사회에 협조를 요청하기는 커녕
알려줄 수 없다 밝힐수 없다 은폐하기 바쁘고
일본 대지진때 세계 여러나라가 도움을 주었것만
방사능 무단방류로 되갚았고
지구생태계를 멸망 시키는 최악의 방사능테러를
감행한 악질전범국가 살인마집단 이다
반드시 하늘에서 천벌이 내려질것이고
전세계 인류의 응징과 처단을 받을 것이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당시에
원자로 격납고가 폭발하고
핵연료가 수천도로 녹아내리며
원자로와 격납고 콘크리트바닥을 뚫고서
지층으로 흘러들어 갔었는데도
사고후 12년동안 원자로는 멜트다운 되지
않았다고 사기를 치다가
결국엔 2023년 3월 30일
멜트다운을 인정했고
원전사고등급 체르노빌 7등급
후쿠시마는 축소해서 7등급이지만
방사능물질 총량으로는 9등급을 넘어가고
사고후 12년이 지난지금
아직도 핵반응 잔여물에서 고준위의 방사선이
방출되고 있으며 사람은커녕 전자장비 로봇조차도 접근이안되는
방사능지옥이며 향후 50년 그이상
21세기를 넘어서도 처리될지 가늠하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