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대통령이 되면 안될 사람이었습니다.
기존 기득권 수구 세력들을 작살 낼 수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개혁이라 할 정도로 기존 수구세력들을
뿌리 뽑아야 했는데 문재인이 그걸 다 망쳐버렸습니다.
국민들 인기에 취해서 정작 백년지대계 라 할 수 있는
기득권 세력을 그대로 놔둔 결과로 윤석열이라는 괴물이 나왔고,
여전히 저 괴물같은 수구언론과 정치검찰, 사법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역사의 큰 죄인 문재인은 참회와 함께 이제 역사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댓글
저도 보고 왔어요. 현실을 보는 것 같아서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나라면 어떤 선택들을 했을까 우리의 범주는 어디까지일까 여러 생각을 했네요. 공존의 방식이 우리의 범위를 줄이고 우리밖으로부터의 약탈이어서는 안된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생각해볼 지점이 있는영화
쪼오금 더 잘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OTT에서 시리즈로 나왔어도 재밌었을것같은데
(각각의 그룹들의 입장들이 서로 다르고 생각이달라서 영화에서는 시간의 한계때문에 한쪽의 생각만보여주니까)
화려한 장면들이 더 들어있었다면 더 재미있지않았을까하는 아쉬움
그래도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