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이니 신약이니 모조리 남의나라 역사 남의민족 신화를 베껴다가 편집 짜집기 해서 만들어낸 소설책이고 그 핵심에 플라톤학파인 사도바울이 있었고 인간이 만들어낸 종교라는 자체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허구로 만들어낸 기복신앙의 도구였는지
그 실체를 알아야 하며 종교라는 허구의 탈을 쓴 폭력적권력의 돌연변이가 교황이라는 제정일체의 모습이고 유일신을 앞세워서 세상의 모든것을 탄압하고 철학 과학 인권 생존까지 파괴했었던 세습독재의 화신이였고 인문역사의 암흑기를 지배했던 극악한 존재였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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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선 선임 기회 달라" 요청…재판부 "한달 지연돼 더는 어려워
검찰 "피고인 진술하지 못하게 하려는 누군가의 조직적 사법방해 의심“
글이 처음에 정상처리가 안되고 , 수정도 안되고
변호사 없으면 국선 선임할 수 있으나
국선이 사건 파악을 하게 하고 재판해야 방어권이 가능한데,
신진우 부장판사는 재판을 진행했다.
이화영이 변호사 선임하려고 변호사를 구치소로 오라했는데,
박상용 검사가 전화해서 검찰로 오라 했고,
검찰에 갔더니 오늘 면회못한다고 했다.
변호사 선임 못한 이화영에게 당일 국선변호 선임
ㅡ재판미뤄야 하는데ㅡ
당일 재판 진행한 신진우 부장판사 .
ㅡ이재명대표 피의자로 전환키 위한
검사의 조작과 판사의 콜라보 호응은 위법이다.
민주당에 판사 변호사 출신들 뭐 하고있어 좀 어리 비리한.. 타당에 비해 ,다음에 법조인도 가려뽑자 당대표가 어려운 숨만쉬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