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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만명의 정당의 특장점은
다양한 계층의 다채로운 협업이 가능하단 점 입니다.
나날이 경제 폭망이 가속화 될 시점엔 더더욱 협업의
연대가 필요합니다.
특히 농축수산물 산지와 다양한 소비자가 존재하는
도시지역의 지역위원회 활발한 협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민주주의는 자신의 선택에 대해 최소한 양심과 염치있게
책임지는 자세에서 비롯됩니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효능감을
발휘되도록, 많은 협업을 장려해야 합니다.
이재명대표 체재의 민주당 너무 무능합니다.
윤영찬 아직 정신 못차렸네
김경수 전지사 복당을. 환영 합니다
김경수, 임종석, 김동연…
대표님!
(대표님말씀)실실 웃으며 내란을 희화화
투자금은 부동산이 아닌 주식시장으로 가야합니다
비리 공론화 할 때, 학샹 한 분 돌아가셨울 때 평화시위하니 돌아오는건 침묵이었습니다 그 때 관심이라도 주셨나요? 이번 계엄 사태에는 왜 윤석열 탄핵을 지지하셨나요? 가만히 대화시도나 하시지 왜 탄핵찬성 시위에는 입꾹닫 하셨는지 저의가 궁금합니다. 남녀공학 전환은 여대의 근간을 뒤흔드는 일이도 단순히 여대를 공학으로 바꾼다고 생각할 일이 아닙니다. 학교 내 여성 시설을 남성 시설로 전환하고 교내 시스템을 크게 바꾸는 일인데 논의없이 2~3년 내에 바꾸겠습니다 끝! 하면 뚝딱 해결되나요?
당과 당원보다는 자기 자리를 탐내는 자를 왜 환영하나? 힘들때 가만있다가 이제와서 사과하고 개헌하자고. 능력이 안되서 당원들의 선택을 못받았으면 자숙하고 반성해야하는데 나가서 자기정치한다는 사람들한테 왜 사과하나? 그걸 주장이라고. 지금 탄핵정국에 어디서 쉬다나와서 내부총질하는게 상식적인가? 한마디로 못난 놈! 이번일을 계기로 김경수는 큰 정치인은 못된다.
상명대는 학교측이 대화를 들어줬지만 동덕여댜는 몇년째 이어진 공론화, 댜자보, 서명 운동에도 묵묵부답 이사장실 문 걸어잠그고 댜화 피한 전적은 알고 떠드는거죠? 여혐 유튜브 보고 선동 제대로 당하신 듯 한데 이미 공학 전환 교수진과 고위 관계자 측에는 몇 년 전부터 말 나왔고 작년 시행 조짐이 보여 “또” 댜화를 시도했지만 “또”묵살 당한 케이슨데 어디까지 참아야하는걸까요?
남녀갈등이란 자극적인 도파민에 휩쓸려 사건 본질도 모르고 동덕여대 시위를 남녀갈등이라 하는 님이 할 말은 아닌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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